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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
환율·금리·물가, 돈의 값이 정해지는 구조를 데이터로 읽습니다.
토리의 갈림길 #1…6,900선의 코스피, 두 갈래 길
도토리경제의 주간 전망 카툰 연재를 시작한다. 예언 대신 갈림길을 그린다. 이번 주 코스피가 설 수 있는 두 개의 길, 각 길의 조건과 확인 지표, 그리고 다음 주에 공개될 채점표까지.
코픽스…내 대출 금리를 정하는 낯선 이름
주택담보대출 안내문마다 등장하는 코픽스. 은행들이 돈을 구해 온 값의 평균이라는 이 지수의 구조, 신규취급액·잔액 기준의 차이, 그리고 대출자가 읽는 법을 정리한다.
기준금리 2.75%, 국고채 4.38%…두 금리는 왜 따로 노는가
한국은행이 정하는 금리와 시장이 정하는 금리의 간격이 1.6%p를 넘었다. 예금·대출 금리를 이해하려면 이 두 금리의 관계부터 읽어야 한다.
달러인덱스(DXY)…환율 기사의 숨은 주어
"달러 강세로 환율 상승" 기사의 근거가 되는 지수. 무엇을 어떻게 재는지, 그리고 원/달러 환율과 함께 읽으면 무엇이 보이는지.
외화예금 첫걸음…달러 통장에 돈을 두는 이유
환율이 크게 움직이는 시기마다 외화예금 잔액이 뉴스에 오른다. 달러 통장의 구조, 세금과 보호의 규칙, 그리고 시작 전에 확인할 세 가지를 정리한다.
예금자보호 1억 원 시대…무엇이 보호되고 무엇이 아닌가
2025년 9월부터 예금 보호 한도가 1인당 1억 원으로 올라섰다. 보호의 정확한 범위, 흔한 오해, 그리고 한도를 활용해 예금을 배분하는 법을 정리한다.
1,400원이 깨졌다…원화 초강세 한 달 반의 기록
7월 초 1,531원이던 원/달러 환율이 8월 21일 1,393원까지 내려왔다. 9.1% 원화 강세, 그 속도와 폭을 세 가지 숫자로 확인한다.
매매기준율·전신환·현찰…은행 환율이 여러 개인 이유
같은 날 같은 은행인데 환율이 여러 개인 이유는 무엇일까. 매매기준율에서 출발해 전신환과 현찰의 매도·매입율이 갈라지는 구조와, 스프레드·환전 우대의 의미를 정리한다.
수입물가는 어떻게 우리 물가가 되나…환율·유가에서 장바구니까지
환율과 국제 원자재 가격이 움직이면 수입물가가 흔들리고, 그것은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로 번진다. 이 전가의 경로를 메커니즘 중심으로 정리한다.
기준금리는 2.75%인데, 예금금리는 왜 다시 3%를 넘었나
정기예금 평균금리가 1년 만에 2.5%에서 3.02%로 올라섰다. 기준금리가 묶여 있는 동안 예금금리를 밀어 올린 힘, 그리고 특판 금리의 구조.